10월 1일 국군의 날을 맞았다.

이 가운데 국군의 날이 ‘빨간 날’에서 제외된 이유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국군의 날은 북한군의 남침을 반격해 38선을 돌파한 날을 기념한 날이다.

국군의 날이 지정되기 전까지는 육군과 해군, 공군 등 각 군별로 창설 기념행사를 했다.

1956년 10월 1일을 국군의 날로 지정했다.

그 후 1976년부터 국군의 날이 공휴일이 되며, 각종 행사를 벌이며 기념해왔다.

그러나 1991년 10월 9일 한글날과 함께 국군의 날은 법정 공휴일에서 제외됐다.

10월에 공휴일이 지나치게 몰려있는 관계로 경제 활동의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점 등의 이유였다.

이후 한글날은 2013년 다시 공휴일로 지정됐다.

반면 국군의 날은 기념행사만 개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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