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의 특징 중 하나는 혈중 포도당 농도가 높은 것이다.

당뇨병은 대사 질환의 일종으로 인슐린 분비량이 부족하거나 정상적인 기능이 이루어지지 않는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당뇨병을 조심해야 하는 이유는 바로 합병증 때문이다.

또한 그 증상을 쉽게 알아챌 수 없기에 더욱 주의해야 한다.

우리가 모르고 지나치는 당뇨병 증상에는 무엇이 있을까?

1.화장실을 자주 가게 된다

성인이 일반적으로 하루에 소변을 보는 횟수는 4~7번이다.

하지만 당뇨병이 있을 땐 이보다 횟수가 많아진다.

당뇨병으로 인해 혈당이 증가하면 신체는 과한 포도당을 제거하기 위해 소변량을 늘린다.

평소보다 갈증이 심하게 느껴지며, 화장실을 너무 자주 가게 된다면 병원을 찾아보자.

2.발에 통증이 생긴다

혈당의 수치가 비정상적으로 높아지면 ‘당뇨병성 말초신경병증’ 상태가 되어 신체 신경을 손상시키는 원인이 된다.

이 때문에 발끝과 같은 신체의 말단 부분에 감각이 안 느껴지거나 통증이 생길 수 있다.

3.시야가 흐리다

당뇨병 초기 증상 중 하나가 바로 시야가 흐려지는 것이다.

혈당이 높을 땐 안구 수정체의 탄력에 이상이 생긴다.

수정체 자체는 큰 손상이 없지만 혈당이 급격히 변하게 되면 눈의 근육이 적응을 하지 못한다.

이 때문에 초점을 맞추는 게 힘들어져 시야가 흐릿하게 보이는 것이다.

4.체중이 급격히 줄어든다

당뇨병이 오면 체중이 급격히 줄어들 수 있다.

혈당이 높아지면 3개월 이내에 약 4.5~9kg의 체중이 빠질 수 있다.

이는 인슐린 호르몬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생기는 일이다.

에너지로 사용할 수 있는 포도당이나 당분을 세포로 보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기 때문이다.

5.배가 자주 고프다

혈당이 너무 높으면 우리 몸은 포도당을 조절하려고 한다.

그러나 쉽게 조절이 되지 않아 어려움을 겪는다.

이때 탄수화물이 많은 음식을 먹으면 우리 몸에서 많은 인슐린이 분비된다.

이로 인해 포도당 수치가 급격히 떨어지고 몸이 떨리고 배고픈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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