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부터 20대까지, 직장인도 학생도 피해갈 수 없는 것이 뱃살이다.

하지만 뱃살이라고 해서 다 같은 뱃살인 게 아니다.

뱃살의 유형에 따라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다르다는 사실.

1.윗배부터 접히는 뱃살

윗배와 아랫배가 모두 나와있고 배꼽을 중심으로 접히는 모양을 하고 있다.

옆구리나 등에도 살이 많으며, 건강에 가장 좋지 않은 유형이다.

윗배가 나온 것은 내장지방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내장지방으로 인해 대사증후군 등의 위험이 증가하고, 피하지방이 몸의 중심부에 붙어 있어 하체에 무리를 주기도 한다.

이런 유형은 뱃살을 잡았을 때 두께가 줄었다는 느낌이 올때까지 다이어트를 유지해야 한다.

2.동그렇게 나온 뱃살

윗배부터 볼록 나와있는 뱃살은 접히는 뱃살 다음으로 건강에 좋지 않다.

내장지방이 많아져 생기는 뱃살인데, 내장지방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질병이 많기 때문이다.

고혈압이나 심근경색 등의 위험도 높아지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이런 뱃살은 하루 섭취 열량을 500칼로리 정도로 줄이는 것이 좋으며, 술을 끊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다.

3.엉덩이와 허벅지로 이어지는 뱃살

앉아서 일하는 사람들에게 많이 나타난다.

피하지방이 많은 여성들이 특히 앉아서 생활하면 엉덩이나 허벅지까지 살이 붙는다.

이를 방치하면 건강에 해로운 뱃살이 되기 때문에 관리를 해줘야 한다.

식이요법이나 유산소 운동 등을 통해 관리를 하는 것과 동시에 필라테스 등으로 체형을 바로 잡아주면 좋다.

4. 아랫배만 볼록하게 나온 뱃살

피하지방이 쌓이기 시작하는 단계로 아랫배만 볼록하게 나와있다.

건강에 큰 문제는 없으나 바르지 못한 자세가 원인일 수 있으니 자세를 유지해야 한다.

등을 곧게 펴고 배를 홀쭉하게 만든다는 느낌으로 힘을 주면 관리에 도움이 된다.

바른 자세를 유지하려는 노력만으로도 아랫배를 넣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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